학생부터 지금까지의 삶의 학력과 경력
MBC Academy
챗GPT 생성형 AI를 활용한 반응형 웹콘텐츠(영상제작&코딩) 개발기획자 양성과정
Newtree LabourHire / Wandin valley farms
Cherries Harvest팀 매니져 / 구인 및 광고 / 일 교육 / 서류작업(주급, 인원관리, 숙소, 스케쥴 관리)
DAP Contracting / Wandin valley farms
Cherries Harvest팀 매니져 / 구인 및 광고 / 일 교육 / 서류작업(주급, 인원관리, 숙소, 스케쥴 관리)
호주 유학
Graduate Diploma of Management (Sydney Metro)
Advanced Diploma of IT (NTCA)
Advanced Diploma of Leadership Mangement (NTCA)
Certicate 4 of IT (NTCA)
Cerificate 4 in Business (UIT)
뉴질랜드 유학
Language School (Auckland)
Zne 제스타드 / 노잉, 아더와미니모이 및 각종 영화광고(20편 이상) 페이지
디자인 CG / 미래에셋 웹진 및 킨텍스
경복대학교 / Computer Science
자기소개 및 답변
이름: 양진섭 / 생년월일: 1983년생
디자인 경력을 2년간 쌓고 가장 중요한 시기에 뉴질랜드와 호주로 유학을 떠나 15년간 HR 매니져로 일하며 수많은 인원관리와 구인광고, 교육, 서류작업등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항상 디자인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많았고, 이제는 그 열정을 다시 불 지펴 웹디자인과 개발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저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디자인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고 싶습니다.
첫 회사(디자인CG)에서 웹진을 만들었으며 그때 당시 flash 툴을 이용해서 킨텍스 웹진을 만들었으며, 두번째 회사(ZNE) 영화광고 회사에서는 영화광고 상세페이지 및 네이버 메인 배너를 만들었습니다. 단독으로 맡았던 영화로는 "노잉", "아더와미니모이", "코코샤넬", "프로포즈데이", "사랑은 너무 복잡해" 그외에 이벤트페이지 및 메일링으로는 킬러들의 도시, 잉크하트, 여고괴담5, 게이머, 모범시민, 사랑은 너무 복잡해, 도라에몽등이 있습니다. 프리랜서로 영화 "감기" 이벤트 페이지를 만들었었습니다. 뉴질랜드에선 한인신문을 만든 경력이 짧게 있습니다. 그 외에 호주 구인 회사에서 체리농장 인원모집 구인광고 디자인을 만들어서 모집광고를 했습니다.
호주에서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마음 먹었던 시기에 운 좋게 잡 오퍼를 받았습니다. 생소한 직업이였고 HR매니저에 대해서 살아오면서 관심을 가지지 않았기에 걱정이 앞섰지만, 호주에서 가장 어렵다면 어려운 영어로 호주 할아버지, 아저씨들 그리고 어린친구들과 일하면서 호주의 일하는 구조 및 아날로그식의 답답한 시스템을 하나씩 경험하면서 나만의 스타일로 디지털화 하면서 하나씩 바꿧습니다. 어렸을때 할아버지께 배웠던 사람에게 대하는 대화 및 태도와 잠깐이지만 한국에서의 경력이 헛되이지 않았기에 그 경력으로 하나의 회사의 뼈대 및 구조부터 디자인해가며 정의를 만들고 브랜드화 하며 회사의 시스템을 만들며 정말 즐겁게 일했습니다. 배운점은 "모든 사람에게 배울점이 많고 자세를 낮추어 같은 눈높이에서 같이 고민하고 같이 성장하는 법을 배웠으며 당장의 이익을 쫗는것이 아닌 즐겁고 행복한 일터로 만들 수 있는 근본적인 환경으로 만들어서 매년 다시와서 일할 수 있는 공간(일자리)으로 만들었습니다"
군대와 대학교 시절 이루고 싶었던 꿈이 하나 있었습니다, 디자인으로 반드시 성공 할꺼다 못하면 죽을꺼다" 라고 항상 마음 속으로 다짐하며 지켜 왔습니다. 당연히 늦은 나이고 남들보다 다른 곳에서의 경력이 더 많지만 역시 내가 살면서 하고 싶은건 역시 "디자인이구나" 라고 호주생활 하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뒤쳐진 만큼 현재 짧은 6개월이였지만 MBC아카데미에서 공부를 하면서 디자인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다시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디자인을 만드는 데서 멈추지 않고, 실제 사용자가 어떤 경로로 서비스를 이용하는지, 어떤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끼는지를 분석하는 데 집중합니다.이를 위해 사용자 리서치와 피드백 수집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와이어프레임이나 프로토타입을 통해 초기 단계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며 개선점을 찾습니다. 또한, HR 매니저로 근무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숨은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디자인에 반영하는 것을 강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결국 제 접근 방식은 “사용자 중심적 사고(User-Centered Design)”이며, 이를 통해 직관적이고 편리하면서도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디자인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디자인이란 단순히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결과물을 만드는 것을 넘어,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정체성을 사용자에게 효과적으로 경험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로고·웹사이트·제품 UI 등 모든 접점에서 일관된 디자인 언어를 유지함으로써 사용자는 브랜드를 더욱 신뢰하게 됩니다. 또한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면,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쌓여 자연스럽게 브랜드 충성도와 시장 경쟁력으로 이어집니다.
결국, 디자인은 기업의 비전과 가치를 시각화하는 도구이자, 사용자가 브랜드를 기억하고 선택하게 만드는 중요한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